슬픔과 장애, 가난 등을 이유로 떼쓰는 자들을 경계합시다

성경 출애굽기 23장 3절에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굳게 하지말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슬픔과 장애, 가난 등을 이유로 떼쓰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과연 슬픔과 장애, 가난 때문에 이렇게 떼를 쓸까요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의 뒤에는 대한민국을 혼란과 갈등으로 망하게 하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 세력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情에 약하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홀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이제 단순히 그 情 때문에 거짓과 선전선동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만약 그 情 때문에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다면 나라는 망하게 되며,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굳게 하지말라” 슬픔이 있는 자에게 위로를 주고, 장애를 입은 자를 배려하고, 가난한 자를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이유로 진실과 정의를 왜곡한다면 그들에 대한 위로와 배려, 도움을 중지하고 진실과 정의를 주장해야 합니다.

 

정의연(윤미향), 세월호유가족, 이태원유가족, 화물연대, 전장연 등을 보십시오. 그들은 슬픔과 장애, 가난을 이유로 진실과 정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 그들의 거짓과 선전선동에 속지 맙시다. 그들의 뒤에는 혼란과 갈등을 유발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제 情 때문에 진실과 정의를 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맙시다. 그래야 떼법이 사라집니다. 그래야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