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특별찬양을 부르다 2017년 3월 19일, 기쁜우리교회 오후 예배에서 "옷자락에서 전해진 사랑"이라는 제목의 특별찬양을 했다. 많은 교인들 앞에서 찬양을 해야한다는 부담과 떨림은 있었지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어 용기를 내어 찬양을 신청했다. 아니.. 내 찬양과 노래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