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내 고향 양평
주님의 일꾼
2011. 2. 6. 23:19
양평의 산하는 맑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와서 느껴보지 않았다면 이 아름다움을 모를 겁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날씨를 가리지 않으며 시간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고장 양평에 살면서 날씨탓에 카메라탓만 하는 못난 이 사람은 이 아름다움을 늘 가까히 하면서도 그걸 남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한답니다. 아래 사진만 해도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양평!
저는 양평의 산하가 이렇게 아름다움을 이렇게 표현하려 합니다.
'청산녹수(靑山綠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의 양평은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