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선택이 나의 미래를 이끈다.

주님의 일꾼 2014. 11. 18. 18:44

 

 

삶을 살다 보면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한다. 어느 학교를 가야할지, 어느 직장을 가야할지, 어떤 사람과 결혼할지.........

 

어떤 사람은 좋은 선택을 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쁜 선택을 하여 불행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지식,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받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종교를 가진다.

 

과거 나는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선택을 했다. 내 마음은 항상 그렇게 얘기했다. "그것 안돼. 너는 할 수 없어. 그 사람은 너를 좋아하지 않아. 너는 부족해......"  그렇게 내 마음의 음성은 나를 부정적인 곳으로 인도하였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나서 그러한 마음의 음성이 나의 상처를 통해 악한 영이 주는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택을 하려 한다.

 

내 마음 속에서 어떠한 얘기를 하든 나는 스스로 "그래 나는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삶이야. 저 사람은 나를 좋아해 그리 아니할지라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다짐하고 말하려 한다.

 

그러한 긍정적인 선택이 나를 긍정적인 곳으로, 행복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긍정과 희망을 선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