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인천지역본부 구월동 시대 저물다
주님의 일꾼
2016. 4. 22. 18:21
인천지역본부에 온지 오늘로 6개월째다. 그런데 빌딩이 타업체로 매각되어 구월동에서 주안으로
이사가게 되었다.
직원들이 너무 바빠 이사업무를 담당하는데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수많은 사람들과 문제를 풀어가야
하니.....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거의 끝나간다.
하나님이 그곳 주안으로 가게하신 뜻이 있겠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듯 나도 떠나야 겠다.
2016. 4.22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