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2003년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수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셨고 나는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였다. 그 이후 예수님께서는 내 마음속에 성령으로 함께 계셔서 나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내게 엄청난 평화와 축복을 허락하셨다.
그 가치를 실제 체험하고 알기에 15년간 나 역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예수그리스도라는 선물을 내 버렸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과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다.
성경에서 보면 베드로가 앉은뱅이 거지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고 외치니, 곧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의 병으로 평생 거지로 살아야 하는 앉은뱅이가 예수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다리가 치유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수님을 믿어 천국
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참 믿기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우리 인간에게 예수님을 온전히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로또복권을 산다. 그 로또복권 1등 당첨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몇 천만배 수지맏는 일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 혼란한 세상에 온전하게 살아 가야할 진리를 알게된다. 또한 천국소망이
생기기에 죽음조차도 두려워지지 않는다. 또한 그분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면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마음에 찾아와 삶이 감사해지고 온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 얼마나 큰 선물
인가 ?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날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이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장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