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세상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

주님의 일꾼 2018. 1. 19. 09:17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2003년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수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셨고 나는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였다. 그 이후 예수님께서는 내 마음속에 성령으로 함께 계셔서 나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내게 엄청난 평화와 축복을 허락하셨다.


그 가치를 실제 체험하고 알기에 15년간 나 역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예수그리스도라는 선물을 내 버렸지만, 어떤 사람들은

가치를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과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다.


성경에서 보면 베드로가 앉은뱅이 거지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고 외치니, 곧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의 병으로 평생 거지로 살아야 하는  앉은뱅이가 예수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다리가 치유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수님을 믿어 천국

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참 믿기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우리 인간에게 예수님을 온전히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로또복권을 산다. 그 로또복권 1등 당첨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몇 천만배 수지맏는 일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 혼란한 세상에 온전하게 살아 가야할 진리를 알게된다. 또한 천국소망이

생기기에 죽음조차도 두려워지지 않는다. 또한 그분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면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마음에 찾아와 삶이 감사해지고 온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 얼마나 큰 선물

인가 ?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날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이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장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