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주님의 음성)

주님의 일꾼 2020. 5. 19. 09:23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항상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며 주님께 그 어려움을 해결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최근에도 직장안에서 많은 관계의 어려움을 느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이 이와 같은 말씀을 주셨다. 역시 하나님은 항상 내게 정답을 주신다. 다시금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020년 5월

--------------------------------------------------------------------------------------------------

 

판단하지 말라
Never Judge

자아를 정복했을 때 찾아오는 기쁨을 무엇에 비하랴? 너 자신을 정복하지 못하면 그     무엇도 정복하거나 다스릴 수 없으리라.

너는 지금 요동치 않는다고 확신하느냐? 나를 생각해보라.


십자가로 향하는 길에 나에게 침을 뱉고 조롱하고 때리던 병사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였느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노라.

그런 태도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여겨 간절히 사모하라. 네가 가진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입증할 방법은 온전한 침묵과 온전한 자아 통제뿐임을 기억하라.

절대 판단하지말라. 인간의 마음은 섬세하고 복잡하며, 다른 동기로 행동하며, 다른 환경에 지배를 받아 서로 다르니라.  오직 인간을 창조한 나만이 알 수 있노라.

 

어찌 사람이 다른사람을 판단할 수 있겠느냐?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일은 내게 맡겨라. 가르치는 것은 창조주인 내게 맡기고 사람들을 데려오라. 내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믿어라.

 


☆ 출처 :  주님의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