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한지붕 세가족의 귀여운 순돌이(이건주)가 무당이 되었답니다.

주님의 일꾼 2025. 5. 30. 14:54

한지붕 세가족의 귀여운 순돌이가 무당이 되었답니다.

 

순돌이는 병 때문에 무당이 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며, 무당이 된 것은 자기 뜻이 아닌 신의 선택이였다고 합니다. 지금 순돌이는 점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날선 작두도 탄적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세계(하나님, 마귀, 귀신)가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영적인 세계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수많인 사람들이 그 세계를 경험했고, 저도 그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얘기는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

 

확실한 것은 영적세계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결국 영적인 세계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들릴 수도 있도 귀신이 주는 병 또는 중독(술, 마약, 도박 등)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사람은 인생의 참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은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천국 또는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명심하십시요. 영적 세계는 존재하며 당신도 결국 그 세계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영원히 살지 그리고 영원이 죽을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입니다.

 

 

순돌이 이건주, 시퍼런 작두 타는 모습 공개… "살려고 무당 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로 알려진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의 작두 타는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이건주는 내림굿을 받으며 작두를 탔다고 밝혔다.

이건주는 작두의 날이 시퍼렇게 서있어서 처음엔 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올라설 수 있을까. 잘 탈 수 있을까. 가뜩이나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했다. 그랬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이무 느낌이 없더라"고 기억했다.

 

이건주의 작두 타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고 MC들은 모두 놀랐다.

그는 날이 날카로운 작두 위에 올라가 펑펑 울었으나 상처 없이 무사히 타고 내려왔다.

이건주는 아프지는 않았다고 했다. 상처도 없었다. "작두를 밟는 느낌은 있는데 모서리에 올라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눈물만 나고 울분이 터지더라. 작두 위에 돌라가서 엄청 서럽게 울었다"고 했다.

이건주는 해당 영상을 다시 보면서 또 눈물을 흘렸다.

 

그는 "답답한 게 터진 것처럼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더라. 작두를 타는 이유는 하나의 의식"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제가 관심을 받으려고, 돈을 벌려고 무당이 됐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저는 살고 싶어서 무당이 됐다. 처음엔 그런 얘기에 속이 상했는데, 이제는 이해한다"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