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전도

4영리에 의한 전도 방법

주님의 일꾼 2010. 6. 24. 15:43

안녕 ! 친구야.

주님안에서 중등부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린 단다.

우리 친구에게 예수님을 어떻게 소개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하지만 편지로나마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어 ㅎ

처음이라 우리 중등부가 낯설지 ㅋ

하지만 우리 잘 친해보자~


나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잠들기 전 항상그를 생각한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축복하며 선물하신 지혜달란트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겠다.”


친구야!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며 널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단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들어볼래!

  

 

친구야 우리 증등부예배가 재미있지 않니?

다음 주에도 꼭 즐거운 얼굴로 만나지 않을래?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입구에서 너만을  꼭 찾을 거야~ 안 녕.







안녕~ 친구야!

다시 만나서 반가워. ^^

지난주는 많이 어색했지?

함께 찬양하지 않을래? ^^ 그러면 빨리 적응될 거야. ㅎ


오늘은 좀 무서운 사실을 알려줘야 할것같아 ㅠ ㅠ..

처음엔 하나님과 같이 살았는데,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을 수 밖에 없데,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도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도 없게 되었어.


 

하지만 친구야! 걱정하지 마,

Don't worry, Be happy!!

내가 옆에서 박수치고 노래 부르며 춤추어줄게.

넌 할 수 있어 , 분명히!!

다음 주에도 즐거운 얼굴로 만나자~





방가 방가 ^^

지난주는 좀 무서운 내용이라 마음이 무거웠지?

하지만 오늘은 마음껏 기뻐해도 될거 같아 ㅎ ㅎ


“너는 내 것이란다.

그러니까 끝까지 너를 포기하지 않을거야.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보석 같이 귀한 사람.

나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너를 바꾸지 않는단다.”


하나님은 널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죄(죽음)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시고

널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거든... 어떤 계획인지 들어볼래.......


너무 너무 대단하지 않니?

하나님은 왜 나같이 못난 사람을 위해 자기 아들 독생자 예수를

죽음 가운데 내어 주셨을까?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해야 할것 같다. 친구야. 

다음주엔 더 놀라운 소식을 알려줄게~ 안녕

다시 만나서 반가워 친구야!

이제 우리 중등부가 맘에 드니? ㅋ ㅋ

찬양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까 나도 기뻤단다.

이제는 우리의 가족이 된거 같아^^

 

이젠 너도해보는거야~ 파이팅!!!

내게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는 줄은 몰랐어.

의지가 부족해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해보니까 되는거야.

아 그렇구나! 난 해보지도 않고 그냥 주저 않았던 거야.

좋아, 이젠 나도 해보는 거야. 나도 해볼 거라구!


친구야! 그런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해.

그러면 우리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체험할 수 있단다.

함께 해보지 않을래!!!!!

이번 주에는 예수님을 초청하여 함께 생활해보지 않겠니?

그러면 다음 주에는 더 기쁘게 만날 수 있을 텐데......

승리하는 한 주 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안녕! 다시 만나서 반가워^^

지난 한 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어땠어?

네가 우리와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단다.

너도 이렇게 기도해보지 않을래?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거래^^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들어오시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알고 계신데,

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 보다는

중심의 태도를 보고 싶어

하신단다.









때론 너무나도 조용히 다가오시는 주님.

내 일상을 잠잠히 주님과 시작할게요.

활발하게 움직이는 십대지만 가끔은 묵상하는 십대로,

침묵의 소리로 격려하시는 주님이 참 좋아요.


이번 주는 주님과 아주 많이 묵상하다

다음 주 기쁜 얼굴로 만나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안녕! 한 주 잘 지냈어?

이제 우리는 의심하지 말고 주님께 예배하지 않을래?




친구야!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면 영적 성장을 하게 된단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라고 갈라디아서 3장 11절에 말씀하셨어. 믿음으로 사는 생활은 지극히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래.




이제 우리 친구가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







아^^ 참!

이제는 교회 출석하는 일도 중요하대.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모이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셨거든

왜냐면,,,















이제 함께 신앙생활 잘할 거지? !!!!!

고통의 날에


나는 사람들에게

여름날 시원한 그늘이 되게 하시고

수풀속의 사과나무 같고

노동중의 서늘한 냉수 같게 하시며

당신의 사랑은 설익은 나에게

무서리가 되어 내리시고

당신의 축복은 이슬처럼

내 영혼을 적시소서

*류우림(어린성직자)에서


안녕 ~ 친구야^^

좋은 시가 있어서 적어봤는데 괜찮니?


이제 예배하기가 한결 쉽지?

주님의 기도도 암송해 보는 건 어떨까?

사도신경도 암송하면 도움이 되고 ㅎ 숙제가 많아 부담인가? 천천히 ㅋ  ㅋ  ㅋ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이제 우리 중등부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친구가 되길

열심히 기도할게. ^^   수고했어요~ 공부하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