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문재인이 2년동안 최저임금을 30%나 올리고, 다른 나라에 없는 주휴일수당을 만들어 소상공인들에게 엄청난 인건비 부담을 안겨준 적이 있습니다. 이에 소상공인들이 아우성을 치자 고용지원금을 만들어 국가예산을 마구뿌려 국가채무를 크게 증가시킨 바 있습니다.그 당시 내가 교회모임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일수당 신설이 소상공인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고 물가인상을 야기시킨다고 비난하니, 좌파성향을 가진 한 사람이 말하길 "가난한 사람들과 청년들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일 수당이 필요하다"라고 강력히 주장하더라고요.그런데 몇년이 지난 후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후에는 그 사람은 입만 열면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윤석열정부가 물가관리 못한다고 투덜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GS 편의점을 운영했는데 알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