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문재인이 2년동안 최저임금을 30%나 올리고, 다른 나라에 없는 주휴일수당을 만들어 소상공인들에게 엄청난 인건비 부담을 안겨준 적이 있습니다. 이에 소상공인들이 아우성을 치자 고용지원금을 만들어 국가예산을 마구뿌려 국가채무를 크게 증가시킨 바 있습니다.
그 당시 내가 교회모임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일수당 신설이 소상공인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고 물가인상을 야기시킨다고 비난하니, 좌파성향을 가진 한 사람이 말하길 "가난한 사람들과 청년들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일 수당이 필요하다"라고 강력히 주장하더라고요.
그런데 몇년이 지난 후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후에는 그 사람은 입만 열면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윤석열정부가 물가관리 못한다고 투덜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GS 편의점을 운영했는데 알바에게 주휴일수당 안주려고 시간을 쪼개서 일을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세요.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일수당 신설로 인건비가 오르고, 고용지원금 준다고 국가예산을 마구 뿌려내면 통화량이 늘어나 물가가 오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 그리고 가난한 사람과 청소년들을 위해 주휴일수당 신설 필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왜 그걸 주지않으려고 꼼수부리나요 ?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좌파들은 위선과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의 위선과 모순을 나열해 봅니다.
- 교회에서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면서 그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
민주당은 적극 지지하더라고요.
- 간첩짓을 하는 민주노총은 그리 비판하면서 회사에서는 민주노총 가입한 회사노조에 회비내고, 민주
노총이 주도하는 탄핵찬성집회에는 적극 참여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불법이고 민주주의 파괴라고 얘기하면서 자기들의 불법과 비리를 덮기
위해 줄탄핵하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행위는 법이 정한 합법 행위라고 두둔합니다.
- 대한민국의 자유와 풍요를 도에 넘치도록 만끽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풍요를 가져다 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라고 비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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