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찬양과 노래

내 인생 최초의 찬양대 솔로찬양

주님의 일꾼 2012. 10. 7. 17:40

첫 솔로 찬양이라 그런지 너무 떨렸습니다. 너무 떨려 호흡이 가빠서 실력의 80%밖에 발휘하지 못해 안타까운 면은 있습니다.

 

솔직히 긴장되어 많이 기도했습니다.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다시 들어 보니 그래도 나름 잘 한 것 같네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솔로로 찬양할 기회가 점점 많아 질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찬양을 흠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여 ! 내입에서 찬양이 끊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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