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고백 알지 못한 것을 안 줄로 생각하며 자랑하다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보다 모른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는 진실한 입술이 아름답습니다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다 실수하여 낭패당하는 것보다 아직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지 못하고 선 줄로 생각하다 넘어지고 쓰러져 고통당하는 것보다 정직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높이시며 가난한 자를 위로하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용서하시고 미쁘시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 아멘 - [나에겐 주님만 있습니다 이현숙 시집 中 에서]
'이현숙목사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나님이 없다면 (0) | 2013.12.25 |
---|---|
[스크랩] 세계는 지금 (0) | 2013.12.25 |
[스크랩] 천사와 씨름 (0) | 2013.12.25 |
[스크랩] 하나님의 선택 (0) | 2013.12.25 |
[스크랩] 가진 것에 만족하라 (0) | 201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