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삶의 고통은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기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좌절 속에서 영원히 갇혀 사는 사람이 있다. 정선희씨는 정말 보통 사람으로는 감내할 수 없는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왔고, 이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그녀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길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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