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방송인 정선희의 힐링스토리

주님의 일꾼 2015. 6. 3. 09:47

 

누구나 삶의 고통은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기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좌절 속에서 영원히 갇혀 사는 사람이 있다. 정선희씨는 정말   보통 사람으로는 감내할 수 없는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왔고,  이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그녀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길 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