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찬양과 노래

교회에서 특별찬양을 부르다

주님의 일꾼 2017. 3. 24. 11:12

 

 

 

 

2017년 3월 19일, 기쁜우리교회 오후 예배에서 "옷자락에서 전해진 사랑"이라는 제목의 특별찬양을 했다.

 

많은 교인들 앞에서 찬양을 해야한다는 부담과 떨림은 있었지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어 용기를 내어 찬양을 신청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많은 성도들 앞에 나아오니 떨리고 호흡이 가빠왔다. 이 몹쓸 울렁증 .......

 

그 울렁증으로 힘든 면이 있었으나 찬양을 불렀다. 약간의 떨림과 호흡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힘찬박수와 아멘 소리를 들으니 그래도 찬양을 괜찮게 부른 모양이다.

 

하나님이 나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셨으니라고 믿는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교회특송) (1).m4a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교회특송) (1).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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