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즐겁고 은혜로운 목장만들기

주님의 일꾼 2018. 6. 8. 18:43

즐겁고 은혜로운 목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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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은혜로운 목장만들기

 

ㅇ 예수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원하는 것은 ?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3차례에 걸쳐 사랑을 확인 후 하신말씀 "내양을 먹이라"

- 나의 간증(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확인 후 전도와 양육을 실천해 옴)

 

ㅇ 목사님을 돕는 사역자가 되라 !

- 하나님이 모세를 돕는 장로를 임명했듯이 목사님은 목장을 임명

- 목사님의 방침에 맞게 목장관리, 주보의 목장나눔을 통해 은혜 나눔

 

ㅇ 신동엽이 아닌 유재석이 되라 !

- 유재석 처럼 절제하고 다른사람을 살려주며 전체의 분위기를 살림

- 목장모임에서 설교나 지나치게 긴 간증은 금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 전체 참여를 위해 어느정도 나눔의 규칙을 정하라(시간규제, 주제규제 등)

- 목장모임 시간을 특정한 목원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하라

 

ㅇ 오만한 자리가 아닌 겸손한 자리로 만들라 !

- 세상적인 얘기 가급적 삼가, 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라

- 자신을 진솔하게 노출하라 --> 노출할 때 친숙해짐 ---> 서로를 위해 기도

- 누가 옳고 틀리는지 토론하는 자리가 되지 않도록 하라

- 누군가(교회)를 비방하고 원망하는 자리가 되지 않도록 하라

 

ㅇ 칭찬하고 인정하라.

- 모임에서 은혜를 나눌 때 인정하고 칭찬하라(: 맞아요. 주님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 대화속에서 은혜를 끄집어 내어 인정하라(: 말씀 중 그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 특히 믿음이 부족한 목원이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칭찬하라

 

ㅇ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라

-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읽어보고 말씀의 포인트를 기억하라

- 목장나눔을 어떻게 은혜롭게 유도해 나갈까를 계획하라

- 함께 얘기할 수 있도록 쉬운 질문을 만들라(돌아가면서 얘기하도록)

 

ㅇ 기쁨과 믿음으로 감당하라

- 기쁨으로 감당하는 자에게 주님이 큰 은혜 주심

-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는 영광

- 기쁨으로 감당할 때 나의 믿음은 커지고, 주님은 더 큰 영역을 맡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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