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갑자기 인천지역본부에서 서울 본사로 자리를 옮기라는 인사명령이
있었다. 자리를 옮긴다는 약간의 설램도 있지만 정든 이곳 인천을 떠난다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한다.
특히 아끼고 사랑했던 남인천BBB모임을 떠나게 되어 많이 아쉽다. 매주 화요일 형제
자매들과 주님의 은혜 나눔으로 기쁘고 감사했는데 .....................
그런 나의 마음처럼 남인천BBB모임 형제 자매들의 작별인사에는 많은 아쉬움이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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