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살율 증가 원인과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경제 생활로 삶의 척도를 비교한다.
- 돈이 없으면 불편하지 불행하지는 않다.
* 한국 재벌의 가정문제 들어가면 아프지 않는 자 없다.
2. 패배, 실패를 완전히 절망으로 인식한다.
- 성적은 숫자 놀음, 특기 하나면 살려라 !. 인생은 마라톤, 장기전이다.
*우리 동문 중에는 명문대 보다 방통대 출신이 제일 잘살고 있다.
3. 공격성이 쌓여 자신을 향하면 자살로 연결된다.
- 배구, 축구, 야구, 탁구, 공기 총 사격 등 때리고 치는 운동으로
공격성을 풀어야 한다.
4. 교육, 종교, 정치, 행정, 언론의 방관이다.
- 비극을 남의 집 불난 듯 쳐다보는 공인은 자살의 방조자나 공범이다.
* 자살율 높은 지역, 빈도 높은 지자체장, 조직의 장은 무조건
낙선시키고 잘라라 !
5. 예산 따먹기를 목적으로 하는 위선적 단체가 넘친다.
- 진정성이 있는 단체를 선별하여 지원해야 한다.
* 상담, 정신분석 10년은 해야 무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데 5~10회
교육으로 상담 자격증 수여하는 곳도 있다.
6. 전자음악, 즉흥성, 적개심 주입, 갈등 조장이 범람한다.
- 영성 개발,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 마음 공부를 권장한다.
* 특히 우리를 너와 나로 구분하여 이해관계, 피해의식을 조장하거나
더불어 살아야 할 상대를 적으로 인식시켜 적개심을 주입시키면
공격성을 키워 외부로 사고를 치거나 내부로 자살에 이르는
경향이 더욱 높아진다.
7. 고용해 주는 사주를 너무 괴롭힌다.
- 국가 보다 더 절실히 자신을 먹여 살려주는 오너를 착취한다고 괴롭히니
외국으로 공장을 옮기거나 사람 안쓰는 사업체로 바꾸게 된다.
- 일자리 없으니 희망도 없어진다. 기업 창업 및 회귀 전략 모두 필요하다.
- 박갑수(한국정신치료학회, LIFECOACH 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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