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BBB에서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다.

주님의 일꾼 2019. 2. 22. 19:00

 

BBB모임에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을 불렀다. 최근 성가대에서 이 곡을 불렀는데 너무 은혜가 되어서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 쑥스럽지만 자진해서 독창을 했다.

 

2003년 하나님을 만나고 이 찬양 처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며, 그렇게 많은 삶의 의사결정 과정 속에서 그것을 선택하니 나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이 찬양이 더욱 은혜가 된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찬양가사 처럼

삶을 살아보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019. 2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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