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삶의 두려움이 엄습할때가 있다.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삶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와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오늘 어느 믿음의 형제가 보내준 아래와 같은 말씀에
힘을 얻었다.
그렇다 "두려움은 악한 것이다" 사탄은 우리를 믿음에서 이탈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염려와 근심,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 그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결국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패배하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이 두려움을 받아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싸워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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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악한 것이라
Fear Is Evil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요일4:18)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은 악한 것이라. 내가 거하는 심령안에는 두려움이 머물 만한 방이 없느니라. 두려움은 소망을 파괴하느니라. 사랑과 두려움, 믿음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노라. 두려움은 세상의 저주이니 사람들이 가난과 외로움과 질병과 실업을 두려워하는 까닭이 그 때문이라.
사람들끼리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끼리도 두려워하나니 세상에 두려움 없는 곳이 없도다. 그러나 역병과 싸우듯 두려움과 싸워 네 가정과 삶에서 두려움을 추방하라. 찬양하며 싸워라. 힘을 합쳐 싸워라.
두려움은 악한 것이니 어떤 경우라도 동명을 맺지 말라. 오히려 두려움과 동맹을 맺었을 때 하나님께 받을 꾸지람과 형벌을 두려워하라. 내 원수 두려움을 고용하는 일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니 두려움을 물리쳐라. 내게 구하면 길을 보이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주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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