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오징어게임, 기독교비하 심하다

주님의 일꾼 2021. 10. 30. 22:23

오징어게임을 보면서 이 작품은 기독교비하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처럼 느껴졌다. 

감독은 분명 반기독교 인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징어게임을 통해 기독교를 심하게 비하하고 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 작품을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MFFK/6387?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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