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주님의 일꾼 2008. 9. 20. 22:42

선지자로 인정받는 한 여전도사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적은 글이랍니다. 말세지말을 사는

신앙인이라면 명심해야할 얘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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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눈을 밝혀라 (5월19일 밤 중에 주님의 음성)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고 귀에 들리는 것만이 사실이 아니며
손에 잡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어찌하여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려하고
귀에 들리는 소리만을 들으려 하는가
어찌하여 진리가 있고 영생의 영원한 생명이 있는 영적인 세계의 일들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외면하며, 들리지 않는다 하여 포기하고 돌아서는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게 될 것이라 말하지 않았던가
그만한 수고와 댓가도 없이 어찌 영생의 삶을 거져 얻으려 했던가
나는 너희가 승리하여 영혼의 세계에서 만나 대화하고 사랑하길 원한다
너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영원한 나라를 보고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영생의 소식을 전하는 나팔이 되어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나의 말을 듣고 지키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
마지막 때 너의 눈은 나의 눈이 되고, 너의 귀는 나의 귀가 되며,
너의 입은 나의 입이 되어 진리를 말하는 소리가 되길 원하노라
사람들이 보고 의지하던 세상의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영원한 나라의 사실들을 저들이 깨달을 때면
그들의 부끄러움과 탄식을 어떻게 감당하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고 귀에 들리는 것만이 사실이 아니며
손에 잡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너희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함이니라

영의 사람이 되어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가진 자가 되어라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영의 귀를 가진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깨어있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진리의 나팔을 부는 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