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조용기 목사님께 드림

주님의 일꾼 2008. 9. 21. 20:11

 

 

제가 목사님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 저는 한때 목사님을 특별한 이유없이 비난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3년전 많은 영적은사를 가진 할머니 한분을 만나뵙고 목사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가, 또한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분이신가 알게되었습니다. 그 할머니 권사님께서 60년대 초에 사경을 헤메다가 천국을 다녀 오셨는데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스크린으로 젊은 목사 한분을 보여 주시더랍니다.

 

그분은 열정적으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분의 입에서 만나가 샘솟고 그 만나를 성도들이 마시고, 호흡하고 병이낫고 삶에 용기를 얻는 모습이 보이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저가 내뜻에 합당한 자라"라고 말씀하시며, 그분의 입술을 알수 없는 기계로 조정하고 계시더랍니다. 그분이 바로 젊은 조용기 목사님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 권사님은 천국에 다녀온 후 순복음교회에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고 욕해도 하나님께서는 분명 조용기 목사님을 사랑하고, 목사님의 뜨거운 신앙을 매우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목사님 그 믿음 변치마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제게.............................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더욱 성령님 의지하여 맡은 바
목회에 최선을 다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일군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구수 성도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능력과 은혜를
주셔서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훌륭한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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