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일꾼 2008. 10. 11. 15:0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