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7. 5. 15.
심판이 결정되면 유다가 망할 때와 오늘의 한국처럼,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한다. 분별력을 잃는다.(사6:9-10).
하나님의 심판이 결정되면 기도 하지 말라고 기도를 거절한다(렘7:16). 심판이 결정되면 기도도 예배도 거절한다(사6:15).
언제까지? 심판이 다 지나가기까지(사6:12).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며 예루살렘을 향해 통곡하셨던 주님이 지금은 서울을 향해 "서울아, 서울아 ! " 하며 통곡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임제가 떠나고, 기도도 예배도 다 거절하시는데도 귀가 멀고 눈이 먼 교회들은 아랑곳 없이 열심히 푸닥거리만 하고 있다.
하나님이 임재 없는 예배는 푸닥거리다. 하나님 없는 무당 굿 푸닥거리나, 하나님 없는 예수 푸닥거리나 뭐가 다른가?
그럼 오늘의 한국은 대적의 손에 내어 맡긴 종말의 심판의 모델인가?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눅21:28)
https://www.youtube.com/watch?v=FV0iljaaFmg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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