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축복

[스크랩] 성공회대는 종북 붉은다학이다....

주님의 일꾼 2017. 5. 26. 17:44

성공회대는 종북 붉은 대학이다[0]

김 순 규(lee***) 2016.03.08 11:15:11





성공회대,종북저장소의
붉은 대학

그의 이름은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가시빌리였다.
주정뱅이 제화공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5살 때에는
트빌리시 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성직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어머니의 신적인 희생
때문이었다. 거기에서 그는 공산당 선언을 읽었고
마르크스 사상에 빠져 혁명가를 꿈꿨다.

그의 필명은 스탈린이었다.
스탈린은 강철이라는 뜻이다.
스탈린은 20세기가 만들어낸 악마였다.

스탈린은 폭정과 독재로 소련 인민 2천만명 이상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숫자는 히틀러의
학살자 숫자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이런 스탈린을 완성시킨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트빌리시 신학교였다. 하느님의 평화를 전파하는
신의 사제를 배출해야할 신학교에서
인류 최악의 살인마를 생산해 낸 것이다.

트빌리시는 조지아의 수도이다. 조지아는 얼마 전까지
그루지야로 불렸던 나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다.

아름다운 나라에 있는, 가장 경건해야
할 신학교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조지아의 인간백정'이라는
최악의 도살자가 탄생해야만 했던 것일까.

그래서 가끔 아무래도 신은 인간사에 대해
심한 장난질을
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곤 한다.

그러나 머나먼 나라의 신학교를 탓하고
있을 만큼 한가한
시절은 아니다. 우리의 발등에도 위험한 신학교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회대학교
성공회대학

언론이나 방송에 나타나 수상하고 괴이쩍은
발언을 하는 교수들에게 단골로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다.

바로 '성공회대' 교수라는 타이틀이다.
성공회대는 제목에서 보듯 신학교에서
출발한 대학교이다.

성공회대의 교훈은 열림, 나눔, 섬김이다.
섬김은 신을 섬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언론에 등장하는 성공회대
교수들의 면면을 보면
성공회대에서 섬기는 것은 신의 말씀이 아니라
마르크스의 저서라는 확신이 든다.
성공회대 교수들에게서 풍겨나오는
것은 성서에 등장하는
용서와 사랑이 아니라 계급 혁명에 필요한 증오와
저주이기 때문이다.

광주 빚을 넘어 빛으로
요즘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한홍구는 대표적인
성공회대 교수이다. 한홍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찍 죽였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일찍이 한홍구는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이라는
발언으로 대표적 OOO 교수로 꼽혀온 인물이다.

성공회대의 인물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한명숙 전 총리의 남편이자 통혁당사건의
연루자였던 박성준이다.

통혁당 사건은 1960년대 최대 간첩사건으로 이들은
대량의 무기를 준비하여 폭동을
예비했던 간첩사건이다.

박성준 한명숙 부부는 채널A에서
발표한 5대 종북부부에
포함되기도 했다. 박성준은 성공회대 교수였다.

이외에도 성공회대에는 기라성같은 종북교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신영복도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에
갔던 인물로, 가석방으로 출소하자
성공회대 교수로 모셔졌다.

간첩질은 성공회대 교수 채용의 기본
자격이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한홍구, 신영복, 정해구, 김민웅은 성공회대의
교수이면서 친북반국가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을 성공회대에 모아 놓을 수 있었던 것은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의 공로가 크다. 노무현 정권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재정은 1988년부터
성공회대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이때부터 성공회대는 이상한 사람들의
정류장으로 변질되어
다가 물 반 OOO 반이라던 노무현 시절을
만나면서 성공회대는 종북저장소의
본산으로 활짝 만개했다.

전교조 서울교육감 조희연도 성공회대 교수를 거쳤고,
민중신학을 신봉하는 권진관도 그렇고,
특히 리퍼트 미국대사에게 칼질을 했던
김기종도 성공회대 교수였다.

반미에 미친 칼잡이 OOO가 대학교수질을 했던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것도 예수의 사랑을 설파하는
신학대학의 교수였다니.

성공회대는 대한민국의 내부에 깊숙이 파고든
종북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현주소다.

신학대학이라는 간판은 개뿔, 학생들은 공부보다는
반정부 시위에 몰려다니고, 교수들은 학문보다는
시위학생들의 벌금이나 모금하는 일에 열중하는
성공회대 같은 학교는 대한민국을 위해
없어져야 마땅하다.

성공회대도 통진당처럼 재판에 의한 없애야될 곳이다.
그곳은 대학도 아니고 그저 예수교를 빙자한
OOO 양성소이다.
퍼온 글입니다.


출처 : 나라사랑 이명박
글쓴이 : 차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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