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교회 오후예배에서 바나바목장 특별찬양을 했다.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고 싶어 나름 열심히 연습했는데 몇몇 성도들이 찬양에 은혜를 받았다고 하여 기뻤다.
목장모임이 즐겁다. 목원들 모두가 신앙에 열정이 있고 겸손하여 목장을 이끄는 것이 힘이 들지 않고 항상
기쁘다. 다른 목장장들은 목장관리가 힘들다고 하지만 나는 목장관리가 즐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서로 은혜받는 기쁨이 있다. 확실히 하나니님을 많이 체험하니 목원들에게 은혜나누기가 어렵지 않다. 그리고 목원들도 목장모임이 즐겁다고 한다.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많은 사람들과 은혜를 나누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살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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