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굶주린 주민을 돕다가 복음을 전했다는 죄명으로 2년6개월 동안 북한의 노동
교화소에서 엄청난 고통을 받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섬세한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발견한 임현수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다.
경건의 시간을 갖기에 게을리하고 쓸데없이 정치에 관심갖고 매일 흥분하는 나....
하나님 뜻을 알기 위해 성경읽기와 기도하기 보다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나 ...
사람들을 볼 때 영적인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눈으로 보아왔던 나....
그런 나를 회개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 경건의 시간을 갖는데 힘쓰는 자, 하나님 뜻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 사람들을 영적인 눈으로 보고 긍휼히 여겨 복음을
전하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
2018. 3. 4 어느날
아래는 임현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듣고 은혜받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wUygQwpa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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