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축복

[스크랩] ♥ 여러분은 날마다 준비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의 일꾼 2018. 4. 7. 23:00





여러분은 날마다 준비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고 이 시간도
주님께 속한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오셔서,,
지금,, 이 순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지금 바로 할렐루야!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따라 나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으니 지금은 갈 수 없다고
하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 주님이 부르신다면 그대로
"예 "하고 따라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시간의 여유가 있고
아직도 시간이 남은 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준비된 삶을 살라고
하셨지만 기도는 하고 말로는 떠들어도
삶을 이렇게 살지 않기 때문에 안과 밖이
다른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천국가는 것을 목적으로
살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천국가는 것을
목적으로 살고 있냐고 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매일을 살다가 하나님이 계신
아버지 나라에 갈 수 있는 이 준비된 삶을
매일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을 살고 있고
바로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한달에 일어날 일들이 하루 안에 일어나며




처처에 천재지변과 각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 마지막 때에
되어질 일들이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것들을 봅니다




이런 상황에 과연 나는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믿음의 준비가 된 삶을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는 천국 갈것으로 믿지만, 정말 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면,, 이제는
결코 돌이킬 수 없는데,, 나는 천국에 간다고
했지만,, 막상 지금 내가 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라고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만 갈 수 있는 곳이
천국 아버지 나라인데,, 내가 이 삶을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로또 당첨과 같이 우연히 대박맞아
제발 됐으면,, 하는 행운을 기대하며 뺑뺑이 돌려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버지 나라입니다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갈 때에
그 시간이 아름답게 변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가는 삶입니다. 아무리 내가 내 뜻을
주장해도 이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내 뜻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 산
자가 마지막까지 동행을 하며 천국의 영원한
삶으로 이어 가는 것입니다



죽음은 나이순으로 가지도 않으며 죽고 사는
권한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이니 내가
살고 죽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생명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나를 주장하는 것이 정당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대로 살 때 나는 잘
산다고 하지만 실제 내 속은 염려 근심,, 분노와
짜증과 슬픔과 우울함으로,, 지옥의 삶을 삽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라고 하시는데도 나는 그래도 내 마음대로
사는게 편하다고,,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이 지옥과 같은 고통의 삶은 내 스스로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아무리 빼달라고
해도 하나님은 빼내 주시지 않습니다.



왜,, 내가 이 지옥에 살지 않도록 기회를 주셨고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함을 갖으라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염려와
근심으로 분노와 짜증을 낸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까,, 더 고통이고 더 아픔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몸의 통증으로 너무나 고통하지만 이런
잘못된 감정들까지 받아들여 제 속을 긁는다면
고통에 고통이 더해져 저는 절대 감당할 수가
없고 믿음으로 이기고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버리고 싶지 않아서 버리지 않으면서,,
아무리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며 나를 치유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해도,, 버리고 끊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고, 진짜로 끊고 회개하며 손들고 나올 때에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먼저 회개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죄를 버리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죄가 떠나가고 내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이 옵니다
아직도 여러분이 하고 싶고 놓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까,, 지금도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시기와
질투로 남을 미워하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나를
부르실 때,, 내가 천국 갈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깨끗해도 지금 내가 죄를 짓고 잘못했는데
회개하지 않았다면 천국은 갈 수 없습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싶지 않고,, 좀 더 있다가 나중에,,,
회개하겠다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나를 부르실지,,
주님이 부르실 그 때를 내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내일하면 되지 하며 미루고 있다가 영원히 회개를
할 수 없는데,, 날마다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과연 내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말은 이 땅에 사는 것이 고통이라고 하면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기를 원하고,, 이 땅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이 땅의 삶이 고통이라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대로 내가 지옥과 같은
삶을 살고 있으면서 겉은 아닌척하며 기쁘고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예배한다고 다 된 것처럼,,
믿고 있다고,,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겉과 속이 동일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날마다
나를 쳐 복종시켜 언제든지 주님이 부르시면 갈 수
있게 죽음을 준비하고 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내 주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덮고 내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내 혈기 내 성질 내 고집 내 자존심,,, 내 자아는
다 죽어져야 합니다. 남이 너무나 밉고, 보는
모든게 걸리고 싫은데 어떻게 주님께 갑니까?
이런 마음으로 사는게 지옥인데,, 나는 이런 나를
느끼지도 못하며,, 나는 아니라고 괜챦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말로 뱉지 않았으니 죄를 짓지 않았고 내 스스로는
괜챦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내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마음에 온갖 불평 불만 미움과
증오를 가지고 있으니 내가 미치고,, 내가 독을 품어
스스로를 죽이고 있는데,, 나를 건드리지 말라고,,
나는 남이 나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괜챦다고 합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정말 괜챦다면, 내가 괜챦다면,,
누가 건드려도 반응하지 않아야 하는데 내가 분노를,
화를, 짜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 때문에 그런다고,,
나는 아니라고 스스로를 변명합니다. 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면 죄에서 나오지 못하니
내 스스로가 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말로 하지 않았다고 죄를 짓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 품고 있는 죄된 마음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지금 나를 부르신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주님이 부르실 때,,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도 내가 잘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죄를 짓지 않았으니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긍휼함을 얻어 가는 것이며
이런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지옥은 죄를 회개치 않으면 당연히 가는 곳입니다
죄를 호리라도 갚지 않으면 결코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 안에서
온전해지기 위해 제발 매일, 매 순간 회개하고
죄짓지 마십시오. 제발 교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순종하십시오
이 밤에 주님이 나를 부르러 오셨다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준비된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의 나라에
정말로 가고 싶다면 내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십시오.
교만하여 내 자존심 때문에 망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미련하고 어리석어 영원한 유황불에
들어가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어떤 현상을 보고 깨달았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고 듣고 하지 않아도 진실되게
말씀대로 살면 천국 갑니다. 보고 들려줘도
말씀대로 삶을 살지 않으면서 보고 들려 달라는
기도는 엄청합니다. 보고 들은 후에도 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는 하지
마십시오.




지옥 삶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지옥 삶을 살면
지옥 갑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깨끗하고
정결한 삶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용서받은 죄는 다시 반복해서
죄를 짓지 마십시오.




천국 연습하면 천국에,, 지옥 연습하면 지옥가는
것이니,, 천국가고 싶으면 천국 삶을 살며 내 삶을
바꾸십시오. 그래서 정말로 아버지 나라에 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성령의 열매 교회 : 이 영숙 목사님 설교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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