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보수궤멸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주님의 일꾼 2018. 6. 9. 22:37

보수궤멸은 국가적 재앙을 부른다.

전직 모 총리가 보수궤멸을 외치면서 진보정권 20년 연속집권을 주장했다지?

이번 '지선'에서 현 집권세력을 견제하지 못하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여론조사상으로 볼 때 판세가 보수궤멸로 가는 분위기다.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사전투표장에는 7:3 정도로 젊은층이 많더라. 뭔가 심상찮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경제가 내리막길로 치닿고 있다. 나라 살림이 털리게 생겼다. 잘못된 정책의 결과는 고스란히 니으 몫이다.

북한문제로 실정을 덮으려는 현 정권을
표로서 심판해야 한다. sns 시대에 사흘이면 충분하다.

보수결집을 넘어서는 반정부투쟁을 표로서 보여주어야 한다. 민의의 현주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종북좌파정권이 함부로 설치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면서 주변을 설득하자.
이대로 망할 수는 없지 않는가!

*세계경제는 호황인데 단 1년만에 말아먹는 뭉가정권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민생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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