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로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 약간의 어려움은 있으나 잘 적응하고 있으며, 나름 성과도 있다. 특히 목사님의 요청으로 하게 된 주일학교 레크레이션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호응이 좋다.
나는 레크레이션에 관심이 많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분야 은사를 주셨다. 그래서인지 레크레이션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큰 기쁨과 에너지를 받게 된다.
명예퇴직 후 10개월 동안 노인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에서 레크레이션 강사로 봉사를 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의 재능을 활용하여 교회레크레이션 강사로 활용하시는 것 같다.
교회레크레이션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믿음도 주고, 기쁨도 주고 싶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활용하고자 한다.
2023. 4. 20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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