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군사독재시절,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이인영 국회의원은 전대협 1기회장으로, 우상호 대통령정무수석은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임종석 전 국회의원은 전대협 3기 회장으로 군사독재 타도, 자유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앞장 선 자들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운동권세력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철저히 파괴하는데 1등 공신들이 되었다.
그들이 세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다수당의 힘을 이용하여 윤석열정권 시절, 자기들의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와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방송장악을 위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하였으며, 윤석열정권의 실패를 유도하기 위해 고의로 여러 장관을 탄핵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재명정권을 세운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특검을 통해 국민의힘당 해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와 사법부 장악을 위해 헌법에 위배 소지가 있는 검찰청 해체, 특별판사제 도입, 대법관 30명 증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임기가 남아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내보려고 새로운 미디어법을 제정하였다.
삼권분립은 자유민주주의를 이루는 기본바탕이다. 이재명정권과 더불민주당은 그런 삼권분립을 철저히 파괴하려하고 있으며, 아울러 방송과 언론까지 완전히 장악하려 하고 있다.
부족하지만 1980년 함께 군부독재시대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한 사람으로서 과거 운동권세력으로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고 좌파독재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너희들이 1980년대에 그렇게 외쳤던 자유와 민주주의가 바로 이런 것이었냐 ?
그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죽어간 학생들과 군부독재의 폭압아래서 싸웠던 학생들이 바라고 원했던 자유와 민주주의가 바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이런 좌파독재시대냐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쓰고 더불어독재당이라고 읽는다. (0) | 2025.09.17 |
|---|---|
| 전 미국하원의장이 쓴 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에 대한 위기"입니다 (0) | 2025.09.08 |
| 기업인은 죄인이 아니다(칼럼) (4) | 2025.08.29 |
| 대한민국의 진정한 기득권은 귀족노조입니다. (4) | 2025.08.19 |
| 새로운 재앙이 몰려온다 ㅠ ㅠ ㅠ ㅠ ㅠ (2)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