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169

[스크랩] 하나님 왜 돼지고기는 먹지말라 하셨나요? 마지막때에야 밝히시는 생물에 감추신 신부단장의 영적비밀

십수년전 저는 아내의 병을 고치려고 모든 노력을하였고...저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낙망한 나머지 삶의 희망조차 잃어버릴 지경이었습니다.ㅜㅜ 갑자기 높고도 캄캄한 절망의 절벽이 제앞에 나타났고..저는 그 절망의 절벽 앞에 서서 문득 사람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

영의 세계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