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어머니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사시다가 천국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추억의 영상 2008.09.21
귀여운 나의 아들 귀여운 아들, 주승아 네가 나의 아들이라는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구나................. 주님의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다오........................................ 추억의 영상 2008.09.20
얍복강교회에서 2005년 여름 어느날 강원도 홍천에 있는 압복강교회 이 산골짜기 허름한 교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나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박옥순 권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권사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추억의 영상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