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깨달음

대한민국이 퍠망하는 길

주님의 일꾼 2017. 1. 24. 16:07

보수의 아이콘 조갑제씨는 2012년도에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

민국은 패망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물론 그의 주장에 100%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부문 공감한다. 우리나라가 생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대통령,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한숨 그자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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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아래와 같이 하면(趙甲濟)



1. 한글專用으로 母國語를 파괴,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교양의 그릇을 금 가게 한다.


2. 징병제를 폐지, 지원병제를 채택함으로써 모처럼 발전시킨 尙武정신을 지워버린다.

 

3. 전교조, MBC, 민노당의 행패를 응징하지 못한다.


4. 考試준비생들이 100만 명을 육박한다.


5. 보안법이 死文化되어 반역자들이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만끽한다.


6. 韓美연합사가 해체되어 韓美동맹이 껍데기만 남게 된다.


7. 익명폭로, 복면시위, 인터넷 욕설을 막지 못하여 人性이 파괴된다.


8. 공직자 부패 척결과 보수 自淨이 되지 않는다.


9. 보스 중심의 下向式 공천장사가 계속되어 정당이 패거리, 마피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0. 신라의 三國통일과 이승만의 建國을 부정하는 국민이 반 이상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민족

     정통성의 기반이 무너진다.


11. 反美-反日-親中-親北 풍조가 만연한다.


12. 종교간 갈등이 폭발한다.


13. 6.25를 北侵이라고 믿는 국민이 20%를 넘어선다.


14. 아웅산 테러와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을 모르는 국민이 50%를 넘어선다.


15.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믿는 이가 30%를 넘는다.

 

16.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실전배치하는데도 실효성 있는 대응조치를 하지 못한다.


17. 국민들을 속이는 일에 종사하는 정치인, 언론인, 학자, 교사, 운동권들이 100만 명을 넘는다.

 

18. 사법부의 좌경화가 확산된다.


19. 2012년에 保守가 또 다시 분열, 깽판세력이 재집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