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찡한 글...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 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 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연단’ 이라 부릅니다.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줬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 이라 부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혹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 질때도 있겠지만
그 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
늘 하나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게을리하지
않기를.....
우리는 모두 건망증 환자라서,
자꾸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까먹고 맙니다.
내 맘은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해질 때
눈을 들어
우릴 사랑하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 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 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연단’ 이라 부릅니다.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줬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 이라 부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혹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 질때도 있겠지만
그 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
늘 하나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게을리하지
않기를.....
우리는 모두 건망증 환자라서,
자꾸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까먹고 맙니다.
내 맘은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해질 때
눈을 들어
우릴 사랑하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쁜 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향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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