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축복

[스크랩]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 남북을 위하여 기도할 이유는 헌법 제3조

주님의 일꾼 2017. 9. 15. 16:20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 남북을 위하여 기도할 이유는 헌법 제3조

 대한민국지도(小) - 족자형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아버지집이

범죄하여(느헤미야1:6)"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한쪽으로 치우쳐 기도하면 균형을 잡지 못한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가 분단되었다고 북한이 우리 영토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는 남북 모든 땅과 그 모든 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대한민국 한반도 영토 남북을 위하여

기도할 이유는 헌법 제3조에 있음을 밝히는바입니다.

​1.한반도를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라


느헤미야는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기를

"주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라 하였습니다.

종은 노예입니다.

노예는 주인에게 복종할 임무를 가집니다.

종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을 가장 낮추어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면서 절대적인

복종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주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한다고 주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이제라도 주의 종으로 하늘 하나님 주께 기도 합시다.

한반도 남쪽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주야로 즉 밤낮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가 북한 처럼 인민민주주의 촛불선동하는 것으로

바뀌는 권력이 되고 말았습니다.

촛불이 대한민국의 상징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나타낸 것은 태극기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십자가가 표시되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태극기들고 만세를 부르고 태극기를 들고 나라 사랑하는 것입니다.

촛불은 절이나 캐톨릭 미사나 무당집 같은 거짓선동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는 기독교 칼빈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선진화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입니다.

그러나 시장경제를 파괴할려는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에게 묵시적인

청탁이라 하는 말도 안되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는 것은 촛불을 들고

제벌해체하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교회가 종교다원주의에 의하여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대화의 그 중심에는 기독교가 주도해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기독교는 한심하게도 예전에 듣도 보도 못한 좌파 목사,

종교다원주의 목사, 뉴에이지 목사 등이 출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에 대하여 캄캄한 영적 무지에 있습니다.


​2.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이다


내가 살고 있는 땅은 한반도입니다.

흔히 우리 대한민국은 남한이 전부인줄 압니다.

아닙니다.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입니다.

부속도서란 동해 서해 남해에 있는 모든 섬들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한반도는 남과 북을 다 합친 땅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영토는 남한과 북한을 다 합친 땅을 말합니다.

북한도 대한민국 땅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은 국가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려 연방제가 되면 북한을 나라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고려 연방제는 아주 잘못된 발상입니다.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듯이

오늘날 한반도를 위하여 주야로 기도할 이유는 헌법 제 3조에

근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한반도 북한 땅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 땅을 공산주의자들이 불법 점령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가 아닙니다.

구 소련 악마성질을 가진 독재자 스탈린이 이름을 지어 준 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입니다.

김일성이란 이름도 본명이 아닙니다.

김일성의 본명은 소련 대위로 온 김성주입니다.

김성주는 아들 이름도 소련식으로 지었습니다.

소련 땅에서 태어난 아들 김정일의 원래 이름은 소련식 이름으로

​"유라"입니다.

​해방 후 북한으로 들어온 뒤 유라 이름이 김정일로 바꾸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헌법 제 3조에 근거하여 나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불법점령한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섬기는 우상집단일뿐입니다.

김성주는 스탈린의 꼭두각시로 스탈린의 명령을 받고 남침을 강행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불법으로 북한을 점령하여 김일성이

신이 된 북한정권이 무너지기를 주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김일성이 6.25 전쟁을 일으켜 300만명이 죽었습니다.


6.25사변


아들 김정일이 1990년대 후반 300만명을 굶겨 죽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 마음 편히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은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죽이고 화염방사기로

죽게 하였습니다.


장성택 공개 처형


심지어 이복형 김정남을 독침으로 죽게 하였습니다.


'백두혈통' 김정남 제거는 김정은 우상화 위해?


김씨 3대를 끝장 날 때가 되었습니다.

3.한반도에 속한 북한과 남한의 죄를 자복하라

​느헤미야는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였습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를 본받아 북한 김일성 우상숭배의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평양 만수대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 동상


​북한 2천만이 김일성 우상 숭배로 지금까지도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태양절 맞아 김일성 동상에 머리 숙인 북한 주민들


김일성의 크고 작은 우상이 삼만 팔천 개나 된다고 합니다.

​북한의 집집마다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벽에 걸려 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목숨과 바꾼 소녀는…


북한의 김일성 태양신 숭배의 죄를 자복하여 김일성 동상이 무너지고

집집마다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바닥에 떨어져 박살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남한 대한민국이라 하지만 남유다의 멸망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남한에는 북한을 찬양하는 좌파들, 돈을 제일로 섬기는 우상, 종교의

타락, 음란 등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자복해야 할 것입니다.

​4.나와 내 아버지 집이 범죄하였다.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아버지집이

범죄하여(느헤미야1:6)"

느헤미야는 자신이 범죄한 것과 내 아버지 집이 범죄한 것까지

자복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죄 없는 것 같았으나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의 범죄한 것을

자복하고 집안이 지은 죄를 자복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천국은 멀리 있습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천국이 가까왔습니다.

​느헤미야가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듣고 애통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긍휼을 간구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자복하고

자신과 자기 집을 위하여 자복하듯이

​한반도를 위하여 북한소식을 듣고 애통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면서 북한의 우상숭배와 북한주민들의 형편을 자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현 대한민국의 형편은 온갖 거짓말의 언론과 좌파들의 행악과

교회의 타락과 사람들의 집단 이기주의에 관한 모든 것을

자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또한 자신과 자기 집안을 위하여 자복하는 기도를 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감동예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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