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86세력입니다. 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지금 5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에서 잠깐 공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와 국회에 엄청난 운동권세력, 주사파세력을 유입시키는 상황을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현실이 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운동권, 주사파세력은 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언론까지 장악해 갔으며,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각종 좌파단체는 지속적인 거짓과 선전선동으로 대한민국을 좌경화시켜 나갔습니다. 그러한 반국가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감옥에 가두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은 자기를 지지해준 좌파단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