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이야기

소중한 영적 친구들

주님의 일꾼 2023. 9. 23. 07:59

지난주 금요일, 두분의 영적 친구들과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분 모두 내가 전도하여 같은 교회를 다니는 분으로 나에게는 특별한 분들이다.

두분과 쿠우쿠우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쉼없이 얘기했다.

두분을 보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2023. 9월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