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양평 양평의 산하는 맑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와서 느껴보지 않았다면 이 아름다움을 모를 겁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날씨를 가리지 않으며 시간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고장 양평에 살면서 날씨탓에 카메라탓만 하는 못난 이 사람은 이 아름다움을 늘 가까히 하면서도 그걸 남..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1.02.06
청년아, 약속의 땅으로 가자! 청년아, 약속의 땅으로 가자! 저들을 신나게 할수록 나도 신난다 10년의 방황(彷徨)과 10년의 핍박(逼迫) 그리고 불혹 새벽차를 타고 강원도 산골의 한 리조트를 찾았다. 대학생 500여 명이 모인 MT장소다. “자유통일은 당신의 기회다! 희망이다! 300만 일자리 창출이다!” 열변을 토했다. 박수와 환호가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11.09
중견전문인력 알선센터 중견 전문인력 연내 1만5천명 재취업 알선 매일경제 | 2010-09-27 16:29:26 경기도 안산의 한 정보기술(IT) 업체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제작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A씨(49). 그는 퇴사 이후 1년간 악전고투한 끝에 최근 어렵사리 지금의 직장을 구했다. A씨는 원래 잘나가던 IT 인력이었다. LG CNS와 델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10.01
[스크랩] 김문수 "이승만, 저도 국민도 당신을 몰랐다" HTML clipboard 김문수 "이승만, 저도 국민도 당신을 몰랐다" 이승만 전 대통령 45주기 추도식 ´직접´ 참석, 추도사 읽어 김현 기자 (2010.07.19 17:53:42) “당신께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하셨습니다.” 우남 이승만 전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이 19일 서울 현충원에서 독립운동관련단체장 및 광복회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08.05
[스크랩] `비목` 그리고 제7보병사단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가곡 '비목'이 상승칠성부대 7사단 산악 고지에서 만들어 졌다는 후일담은 세삼 거론치 않아도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 6.25 전쟁 이후 7사단 백암산 고지에 소대장으로 복무하던 한명희님의 詩에 장일남 님이 곡을 붙여 오늘의 '비목'(碑木)이 만들어 지게 되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07.23
내가 군생활 하던 그곳 중동부 전선의 가장 험준한 산악지형을 지키는 DMZ의 파수꾼들 그들의 겨울나기를 지켜보자 이 영상은 15년전 1993년 겨울에 촬영한 것으로 칠성부대(7사단)의 최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고초를 다루고 있다. 그 해 세계군사다큐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영상물이다. 세상이 하얀 눈으로 옷을 입으면 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07.23
연동교회, '연동 작은 형제의 집' 개원 연동교회, '연동 작은 형제의 집' 개원 농작물·가축 사역하는 생산 및 생활 공동체 [2002-04-20 19:40] 개교회 차원에서 장애인 선교와 복지활동을 위해 장애인 복지 시설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동교회(담임목사 이성희)는 지난 16일 경기도 양평에 '연동작은형제의집'을 개원했다. '연동작은형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10.06.18
중소기업발전은 우수기술인력 확보로부터(기술과 미래) 중소기업발전은 우수기술인력 확보로부터 최근 언론보도에서 “우리 사회에 사농공상(士農工商)의 뿌리 깊은 인식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 기술 천시 풍토가 다시 만연하고,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전되어 가고 있다고 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09.09.21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미연합사 해체 북 3개월 단기 속결전 준비 완료 기사등록 일시 : 2009-06-29 16:04:39 다운로드 #1 , Down: 0 --> 다운로드 #2 , Down: 0 --> 링크 #1 , Hit: 0 --> 링크 #2 , Hit: 0 --> 부제목 : --> 박승춘 전 국방정보본부장, “金, 주민 굶어죽어도 전쟁비축식량 풀지 않아” <코나스>북한은 6·25전쟁 이후 지금까지 세 가지 분야로 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09.07.04
이래도 되는 겁니까 ? (김동길 교수 글) ◆2009/06/29(월) -이래도 되는 겁니까- (425) 일전에 6·25를 회고하면서 김대중 “선생”께서 2005년 6월 15일, 남북공동선언문을 발표한지 5주년을 기념하는 어떤 자리에서, 그 동안 북에 간 돈에 관하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하던 분이 돌연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잘 사는 형이 못 사는 동생을 찾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