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스크랩] 천국은이런곳~!!휴거가 가깝다~!!!!

주님의 일꾼 2014. 5. 26. 13:04

나 휴거되었으면..천국갔으면~!

 

 

 

 

 

 

 

 

 

 

※위 그림들은 어디까지나 인터넷에 떠도는 천국그림입니다

실제로 천국 그림을 올리면 아마 눈부셔서 못쳐다 볼 것입니다

가장 흡사하게 묘사한 그림이 †천국 게시판<---여기 목록에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http://blog.daum.net/back9253/987

 

예수님이 빨리 오신데.

재은이(5)가 오늘 오전에 밥먹다말고

갑자기...

"예수님이 저기 계셔.. 예수님이 보여...

저위에 (집 거실 천장을 가리키며) 예수님이 계셔!!"

좀전에 재은이가 방에 앉아서 찬양 부르려고 하는데...

"엄마.. 예수님이 방에 저 위에 계셔... 예수님이 보여...

예수님 목소리도 들려!!"

저기 하늘을 가리키며~

"천사들이 많아~ 저위에 천사들이 나팔을 들고 있어...

천사들이 나팔을 불었어~ 소리가 들려? 소리가 들려...

지금도 소리가 계속 들려..."

엄마: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니?

재은: 예수님이 오신데~ 예수님이 아주 빨리 오신데.

이러면서 예수님은 계속 우리방에 계신다고 재은이가 말하네요.

재은이 말이 예수님이 아주 크시고 얼굴도 크고 손도 크다면서

이 얘기도 겨우 했어요.

예수님 얘기만 할려고 하면 재은이가 "배아파! 배아파~"

계속 "배아파!" 만 얘기하고

"이제 그만 물어봐! 인제 얘기 안할래!"

또 물어보면 "배아파! 마귀가 배 아프게 해" 이러네요.

마귀가 말을 못하게 재은이를 방해 공격하는가 봅니다.

요즘 너무나 때가 급해 순수하고 깨끗한 많은 아이들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알리려 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이 간증들로인해 돌아올 영혼들이 있기에 마귀들이 아이들에게 말 못하게

공격하고 괴롭히는지 알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때가 급함을 알리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영광 드립니다.

ps:지인(재은이엄마)께서 제게 보내온 간증입니다

예수님이 빨리 오신데 (2)

예수님이 빨리 오신대(1) 올린후 오늘 아침 일찍

재은이 엄마께서 보내준 간증입니다.

어제 밤늦게 있었던 간증으로

주님께서 빨리 알려지기를 원하시는 것같아

제 맘 같아선 모아서 올리고 싶지만

그때마다 간증 나올때마다 조금이지만

올리오니 양해바랍니다.

 


 

 

어제 너무 늦어 못 보낸것이 있어요.^^

재은이가 불을 껐는데도 예수님이 위에 보인데요..

"천사들은 하늘에 많이 있는데..

날개가 길어서 펄럭이면서 하늘을 날고 있어..

천사들이 나팔을 뿌~~~ 하고 불고 있어..

지금도 나팔을 불고 있는데 소리가 아주커~

예수님이 오시려고 나팔을 부는 거래~

예수님이 하늘을 날아서 우리집에 오실거래~!

예수님이 '사랑해~~' 그러셨어~!

지금 예수님이 오신데!

천사들이 저기서 나팔불고 있어~!

예수님이 오신데!

오셔!!"

어제 12시쯤에 또 얘기 했어요.^^

주님이 계속 깨워주시고 긴박한 걸

알려주시네요~~!

 

어제 새벽에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 일어나고..머리털까지 쭈뼛 섰어요..

무서움이 아주 강하게 엄습하는 순간 마귀의 음성이 들렸어요..

기분 나쁘고 강하게 위협하는 말로

"비밀을 계속 사람들에게 알리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어!"

그러고는 또 더 강한 무서움과 두려움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그래서 저도 질세라 큰소리로 마귀를 대적하며 내쫓았더니 한참을

무서움과 두려움을 주더니 무서움이 사라지며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어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

그리고 주일때 교회에서도 예수님이 보이고 천사들이 계속

나팔을 불었다고 했어요.

어제 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아주 많은 천사들이

계속 나팔을 불고 있었데요..

쉬지도 않고 나팔소리가 들린데요..계속~~!

예수님은 나팔부는 천사들과 함께 계신데요..

"나팔소리가 아주 크게 계속 들리는데 시끄럽지 않아?"하고 재은이에게 물어봤더니

아주 기분좋은 표정으로 "아니야~ 하나도 안시끄러워~! 나팔소리가 너무 좋아~~

대따 많은 천사들은 계속 나팔만 불고 있어!

예수님이 '이제 떠날 때가 됐다~' 그러셨어...

지금 예수님이 '곧 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어..."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도 하늘에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다고 하며

나팔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말을 했어요..

아이들을 도구로 사용하시어 깨어나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ps : 6.24일 오전11시에 재명이엄마께서 보내주신 간증입니다.

 

마지막나팔을 듣는 자들이 복되도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6월 15일 기도중에

"받아 적어라! 받아 적어라!"

음성이 들려 머뭇거리다가 종이에 글을 적는데 막힘없이 술술

글씨를 쓰게 되었어요...

밤 하늘에 별이 반짝이듯이 너의 마음이 나를

향하여 반짝이길 원하노라.

너의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원수와 대적하라.

너를 나에게 나아오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너를 삼키려고 달려드는 저 원수마귀들을 대적하라!

대적하여 싸워 승리하라! 이기는 자가 되어라!

내가 이제는 더 이상 참고 기다리지 않는다.

화산이 폭발하듯이 이 세상에,

나의 피조물들에게 나의 진노의 심판을 쏟아 부을 것이란다.

피하고 싶으냐?

네. 주님..피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딸아~

이 세상 어느 곳에도 피할 곳은 없단다.

오직! 나 만군의 여호와 뿐이니라!

이 모든 심판을 피하려거든 근신하며 깨어 기도하여라!

나를 만나려고 노력하여라.

말씀을 묵상하여라. 순종하여라.

모이기를 힘쓰거라. 혼자서는 절대 서기 힘든

시기가 도래하였느니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내가 임하리라.

그때는 양과 염소가 확실히 갈라질 것이다.

나는 아무나 데리러 가는 것이 아니다!

오직 나 하나만 바라보고 힘써 노력하며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생명같이 여기며 먹은자들,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에게 바친자들에게 내가 갈 것이다.

'내가 될 것이다, 내가 들림받을 것이다!'라고

자만하고 착각하는 자들은 더욱 더 자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 말이니라!

날 위해 목숨을 바친자들, 산순교자들을 찾아 갈 것이다.

입으로 악독을 내뿜는 자들은 그 독이 다시 그의 입으로

돌아가 자기자신이 먹게 될 것이다.

나는 미워하는 자들을 나 또한 미워하느니라.

그 미워하는 마음이 내 마음이겠더냐.

속지마라! 속지마라!

너의 마음을 마귀에게 내어 맡기지 말거라.

섯다 하는 자들아!

교만을 회개하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에게 나아오라.

너희의 마음과 입술과 너희의 모든 행동들을

두렵고 떨림으로 하길 원하노라.

귀 있는 자들은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을 듣거라.

이제 곧 머지않아 내가 나의 신부들을,

나를 사랑하여 모든것을 나에게 내어던진 나의

택한자들을 데리러 갈 것이다.

너의 손과 발을 나의 말씀으로 묶어두거라.

너의 생각, 마음, 입술, 모든 것을 나의 생명의 말씀으로 묶어두어라.

그리하면 내가 말씀으로 너를 이끌 것이니라.

말씀이 곧 나니라.

말씀! 말씀에 순종하라!

이제 나팔이, 마지막 나팔이 울려퍼질 것이다.

그 마지막 나팔을 듣는 자들이 복되도다.

출처 : 이기는자님의 카스펌글

위 그림은 어제 교회에서 재명이가

예배중에 예수님이 그리라고 하셔서

그린 그림입니다...

다 그리고 나서

이건 왜 그린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예수님이 베리칩 받은 사람들을 그리라고 하셨어!

어떻게 그릴것인지도 알려 주셔서

예수님이 시키신대로 그린거야~!

글씨도 가르쳐주셨어!

이렇게 적으라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게 귀로 다 들려.

베리칩 받은 사람들이

아주 좋은거라고 받고 있는거야~!

예수님이 이제 이런일이 금방 다 일어난다고

사람들한테 그림을 보여주고 알려주래!

그리고 그 전에 보여주고 가르쳐주신것도

모두다 알려야 한대!!"

출처: 이기는자님(재명이엄마)의 카스펌글

재명이가 어제 오후예배때 너무 졸려하더니

잠들었는데...

그때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지옥을 다시 보여주겠다~

내 어깨에 올라타거라~" 하시고

재명이를 안아서 오른쪽 어깨에 태워

안아주셨대요...

"안아주시는 순간 바로 지옥이었어!

기절할만큼 너무 무서워서 예수님 품에 얼굴을 숨겼어...

하지만 기절은 안했어!

지옥은 정말 너~~~무 ~~ 무서운 곳이야!

지옥에서 불냄새가 나고,

사람타는 냄새가 엄청났어!

이상하고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나서

나는 코를 손으로 막고

예수님 어깨에 타서 지옥을 봤어!

지옥은 아주 여러가지의 지옥이 많았어!

하지만 다 보지는 못했어...

한 지옥에서 나무에 사람들을 매달아 놓고

마귀들이 칼로 배를 찌르고 눈을 찌르고,

마위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사람의 어깨를 할퀴었어..

그리고 사람들을 막 찢는데

사람들이 절대로 죽지를 않는거야!

또 다른 지옥에서는

나무에 아주 날카로운 칼이 있는데

그 나무에 사람들이 달라붙으면

나무에 있던 날카로운 칼이 커지면서

사람몸에 들어가 찢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숫자가 있어~

사람들 이마에 666이라고 써있어~

오른손에도 666이라고 써있었어!

지옥에서 내 친구를 한명 봤는데

어린이집에 같이 다녔었던 친구야~

내가 어린이집 다닐 때 그 친구에게

예수님이 알려주신거...전쟁 등~ 얘기하니까

인상을 쓰면서 듣기 싫어했어!

그래도 나는 다 얘기해줬었어...

근데 하나도 안 믿었었어...

그 친구가 지옥에서 불에 타면서

아파하고 있는 걸 봤어!

그리고 지옥에 사람들이

불속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어!

예수님이 지옥에 오지 않도록

계속 회개하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찬양하고,

TV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천국에 가려면 기도 많이 해야된다고...

천국은 기쁜 곳이라고 말씀하셨어...

이렇게 안한 죄짓고

예수님 잘 믿지 않은 사람들이

지옥에 오는거라고 말씀하셨어!"

이 얘기를 할 때 머리가 엄청 아파하고 말만하려면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나빠져 얘기를 못했어요..

마귀가 많이 방해를...

대적하고 기도하면 괜찮아지고..

교회에서 그린 그림도

"좀 있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베리칩을 받을거라고...

이런 일이 좀 있으면 다 일어날거래!

사람들한테 그림을 보여주고 많이 알려주래!

그리고 그 전에 알려준 모든 것들도 전부 다 알려야한대!

내 친구들한테도 말해주라고 하셨어!"

"지옥을 본 다음에 예수님하고 천국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깼어~ 재명아~ 일어나~

이렇게 날 깨워서 천국을 못갔어~"

재명이가 많이 아쉬워했어요..ㅎ

출처 : 이긴자님(재명이엄마)의 카스펌글

 

❀사랑의 십자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4)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53:10)

❀죽음에서 부활, 승천하시는 예수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3-4)

❀'천국의 문'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10:9)

❀아름다운 천국

(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사방에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천국 전체가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엔 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밀물이 해변 가로 밀려오듯이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가 파도처럼, 내게로 밀려들었습니다.

안개가 나무들을 지나가듯이, 찬양이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을 덮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천국의 분위기는 찬양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주변에는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오색찬란한 꽃들이 피어 있었고, 구석구석 마다 푸른 나무들과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심어져 있었습니다. 오색찬란한 꽃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천국은 빛으로 가득 차있고 웅장했습니다. 지상에서 웅장하다는 개념과는 조금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고 위대 하였습니다. 사방에서 영광의 빛들이 서로 반사되어 발산되어 나왔습니다. 천사를 따라다니며 천국의 곳곳에서 느낀 것은, 그곳은 기쁨과 평강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케더린 벡스터’목사님의 천국간증입니다.

❀천국의 풍경

❀천국의 생명 강

“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22:1-2)

❀천사의 모습

모든 천사들은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천사들은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가져가고 응답을 가져 오기도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고 도와줍니다. 그러나 장차 하늘에서는 우리를 섬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계8:4)

❀하늘의 천사들

(하늘에는 아름다운 천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천사들은 날개가 있고 어떤 천사들은 날개가 없었습니다. 천국을 매번 방문할 때 마다 느낀 것은, 천사들은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맡은바 사명을 다하며 쉼 없이 부지런히 일하고 있었으며, 각 천사마다 하는 일들이 모두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맡은바 일을 하면서도, 입술에서는 끊임없는 찬양이 흘러나왔고, 얼굴엔 항상 행복한 표정이 충만했습니다.) -캐더린 벡스터 목사님

❀천사와 하늘 비파

하늘의 천사들은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낙원

(천국은 하나님께서 지극한 사랑으로 그 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참된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영혼들이 들어가는 '낙원'이 있습니다. 낙원은 비록 천국의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이지만, 이 땅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 외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믿음으로 행한 것이 없기에, 상급으로 주어지는 개인 소유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어느 목사님의 간증 글입니다. 여기부터.

❀천국의 집(1천 층)

(다음 단계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는 영혼들이 들어가는 1천 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1천 층은, 낙원보다 하나님의 보좌와 가까운 곳으로서 1천 층부터는 집과 면류관등 개인 소유의 상급이 주어집니다.

천국에서는 자기 소유의 집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영광이 되므로 낙원과 비교할 수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의 집(2천 층)

(2천 층은, 마음의 성결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한 영혼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2천층의 집은 금, 은, 보석등 아름다운 하늘의 재료들로 지어졌으며, 이 땅의 호화로운 저택이나 별장에 가히 비할수 없을 만큼, 참으로 크고 웅장하며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나무들로 화려하게 단장 되어 있습니다.

2천 층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불같은 시험을 통과한 믿음을 소유했으므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낙원이나 1천 층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천국의 집(3천 층)

(마음의 성결을 이룬 영혼들이 들어갈 수 있는 3천 층은, 2천 층과는 비교할 수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3천 층에 있는 천국 집들은, 2천 층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단층규모의 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마음에 소원하는 모든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무엇이든지 원하면 할수 있는 곳입니다. 3천 층 이상의 천국에 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종드는 천사가 주어져, 오직 주인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최고의 사랑과 충성으로 섬기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천국에서 가장 맑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새 예루살렘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영혼들의 집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21:10-21)

(이스라엘의 1만2천 '스다디온'은, 우리나라로 환산하면 '6천리'가 됩니다.<1천5백마일, 또는 2천4백 킬로미터>따라서 새 예루살렘 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6천리인 정육면체 모양이라는 사실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내부.

❀새 예루살렘 성의 입구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 성의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계21:12-14)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성곽에는, 동서남북에 각각 세 개씩 열두개의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큰 천사가 지키고 있어서, 새 예루살렘 성의 위엄과 권세를 한눈에 느낄수 있도록 해 줍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1.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닮은 성도들이 장차 거하게 될 천국 집들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총 감독자이신 주님의 지휘아래, 건축을 담당하고 있는 천사장과 천사들에 의해, 주인의 취향에 따라 각기 특색 있게 지어지고 있지요. 이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온 성도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2.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광활한 땅에 건축된 이 집 중앙에는 정금과 각색 보석으로 꾸며진 커다란 성이 있는데, 지붕은 하나의 둥근 홍보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성 전체가 찬란한 빛을 발하며 서서히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정금과 벽옥으로 만들어져 푸른빛이 감도는 맑고 투명한 황금빛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지요. 성벽에서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향이 나며, 그 주위에 쭉 둘러져 있는 꽃에서도 온갖 향이 뿜어 나와 말할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안겨줍니다. 이처람 크고 작은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그 종류나 모양 뿐 아니라 각각의 독특한 향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황홀하지요 )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3.

(정문은 각종 보석으로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는데, 두 천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정문 양옆에는 둥굴고 아름다운 거대한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각종 보석과 꽃으로 이루어진 담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천사들의 안내에 따라 정금 길을 걷노라면, 길 좌우에 크고 탐스러운 형형색갈의 꽃들이 향기를 발하며, 그 너머로는 끝없이 펼쳐진 금잔디와 각종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4.

(갖가지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의 꽃들은 마치 빛을 뿜어내는 것처럼 보이며, 꽃마다 독특한 향을 발산해 줍니다. 꽃들 위에는 무지개 색깔을 띤 나비와 같은 곤충들이 앉아서 소곤거리며 정겹게 대화하기도 하지요.

나무들은 반짝반짝 윤기나는 가지와 잎 사이로 각종 탐스러운 열매들로 가득 맺혀있고, 황금색의 깃털이 달린 각종 새들이 나무위에 앉아, 아름다운 소리로 지저귀는 모습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동물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황금수레'와 '구름 자가용'

'구름 자가용'- 눈부실 만큼 새하얀 구름에 오색찬란한 빛으로 둘려 있는데, 네 개의 바퀴와 날개가 달려 있지요. 길에서는 바퀴로 달리다가 하늘을 날 때는 자연스럽게 바퀴가 나와,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 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황금수레'- 이 땅에서는 볼수없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의 보석들로 단장된 ‘황금수레’가 이동을 하면, 크고 아름다운 보석들로 인해 마치 유성과 같이 빛을 발하며 하늘을 수놓게 되는데, 속도가 ‘구름 자가용’ 보다 월등히 빠릅니다.--간증의 말씀은 여기까지 입니다.

❀생명의 면류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 하리라."(계2:11)

---그러나 우리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가기 전, 주님이 오실수도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소리.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휴거(주님의 공중 재림의 날)

주님께서 하늘의 처소를 예비하시고 그 자녀들을 데리러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변화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고전15:51-52)

❀휴거.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주의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0-12)

❀휴거(공중 혼인잔치)

‘안젤리카’의 간증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2009년 9월29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 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아래 글은 ‘남미 칠레’에 사는 ‘리카르도’라는 한 원주민 형제님이 본 환상의 체험글입니다.

주님은 저의 옆에 계셨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리카르도, 휴거가 지금 일어난다면 이와 같을 것이다!" 그 말씀과 동시에 저는 지구 전체를 볼 수 있었고, 우리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성령님이 떠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증기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저를 둘러싸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인가요?"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것은 휴거이다!"

이 말씀이 끝나자 저는 공포에 질린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문을 부수며 이렇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 아이들은 어디! 있나요? 그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아이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남겨지길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의 성가대 단장이 교회로 들어오면서 이렇게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도들은 어디 있나요? 저는 남겨졌습니다! 저는 남겨졌습니다!"

저는 다른 목사님들과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과 교회의 사역자분들이 울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남겨졌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남편과 아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으러 교회로 왔습니다. 교회 사람들은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은 여기 없습니다! 주님께서 데려 가셨습니다." 이 말에 남겨진 사람들은 통곡했습니다. "모든 것이 사실이었군요. 주님께서 신부들을 데려 가셨습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면서, 그들이 진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하는 때 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남겨졌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목사님들이 통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목사님들에게 거칠게 소리쳤습니다. "왜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진리에 대해 설교하지 않았나요? 왜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거룩함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환란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나요? 우리들이 남겨진 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남겨질 것입니다. 우리들은 진정 거룩함과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목사님들을 때리고 갈기갈기 찢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은 사람들에게 울면서 제발 자신을 때리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에 이미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회 전체가 남겨진 경우를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형제님이 슬픔을 못이겨 자신의 두 눈을 찢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교회 바닥과 벽을 향해 머리를 내리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거룩함보다 죄를 더 좋아해서 남겨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몸을 날카로운 흉기로 자르고, 머리를 벽을 향해 두개골이 보일 때까지 부딪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학하는 사람들로부터 피가 가득 나와서 바닥을 홍건하게 적시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어린 청년이 하나님을 향해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데려가주세요!" 그 외침은 이미 때 늦은 호소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오셨고 신부들을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이보다 더 잔인한 몸서리쳐지는 장면들을 보았고 거의 실신할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대 환란기에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많은 재난들이 있을 것이다"

저는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펄쩍펄쩍 뛰면서 자신을 학대하고 있나요?"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기 때문이다."

저는 또 여쭈어보았습니다. "왜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남겨졌나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중심을 알고 있다. 그들은 나를 온전히 중심에 두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중심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이것을 보여준 이유는 나의 교회에 가서 경고를 하고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 때 회개하라고 전하거라.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에게 전 하거라. 그들이 회개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들을 용서할 것이다")

❀주님이 예비하신 거대한 식탁.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하시니라"(마26:29)

모든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 오는 날, 주님은 잔치를 여실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날마다 잔치를 할 것입니다.

출처 : 갤러리
글쓴이 : 올리버크롬웰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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