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중소기업 대표님에게 내가 쓴 간증문 "내삶의 사도행전"을 화일로 보내주고 읽어보시기를 권했다.
그런데 몇일 후 아는 지인이 그 중소기업의 업무를 도와주러 갔는데 그 대표님으로부터 내가 쓴 글을 프린트하여 제본한 책자를 한권 선물받았다며 내게 전화를 하셨다.
그 지인분의 전화를 받고 그 중소기업 대표님께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그 대표님이 내 책을 읽고 크게 은혜받아서 화일로 준 책을 프린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용으로 주고있다고 한다.
너무 기뻤다.. 발없는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2024. 7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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