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이제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할 차례다

주님의 일꾼 2025. 4. 7. 10:18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인용했다. 솔직히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이제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가 아닌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심판"을 외치자.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불법행위와 비리를 덥기 위해 의도적으로 김건희 여사 공격과, 줄탄핵, 줄예산삭감, 줄악법 제정 등으로 윤석열정권의 손과 발을 다 잘라놓았다. 그 때문에 윤석열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해 시도하였던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등이 멈추어서게 되었다.

 

어찌보면 비상계엄은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유도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정상적인 국정수행이 가능했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이라는 무리수를 두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은 1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윤석열정권을 쓰러뜨리기 위해 정치를 해온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같은 쓰레기들을 청소해야할 때가 왔다.

 

단언컨대, 만약 대한민국이 이런 쓰레기들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인용도 안타깝지만 이 쓰레기들이 다시 활개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에 가슴이 쓰라릴 정도로 안타깝다.

 

이제 우리 모두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다시 이재명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심판에 적극 나서자. 우리가 포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