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신앙은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는 것(09.7.2) 능력있는 신앙은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는 것 < 요한일서 4장 7-8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말씀나눔 > □ 사.. 나의 신앙이야기 2009.07.02
나라의 재앙과 해결책 내가 아는 여러 선지자들이 우리나라에 전쟁과 같은 재앙을 예견해 왔다. 몇 년전 그얘기를 들을 때는 설마 했으나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그 분들의 말씀이 점점 실감나게 느껴지고 있다. 선지자들의 말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몹시 사랑하셔서, 일제 식민지, 6.25전쟁으로 잿더미가.. 나의 신앙이야기 2009.05.3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생각하며........... 어제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 자살 소식이 이었다. 나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논란이 많다. 현 정권이 그를 죽음으로 몰았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이제껏 지은 죄를 감당하지 못해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의 신앙이야기 2009.05.24
식당 아가씨의 전도, 그리고 천사의 깨움 우리팀의 회식이 있었던 2005년 여름 어느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한 식당 아가씨가 우리 옆에 앉아 서빙을 하더니만 자기는 가끔식 귀신을 보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굴같은 곳에 들어가면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밀려드는 병, 공황장애.. 나의 신앙이야기 2009.03.22
나의 눈물이 이루어낸 전도 2004년 가을, 교회 "새생명대행진" 행사가 개최되었다. 연극과 간증, 목사님 설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가장 은혜로운 시간은 예수를 믿고 은혜받아 새로워진 한 중년 여자분의 간증시간이였다. 그 중년의 여성은 1년전 우리교회 권사로 계신 언니의 성화에 못이겨 교회에 첫발을 들이시고,.. 나의 신앙이야기 2008.12.21
하나님과 함께한 출장 2008년 10월 어느날......................... 10월 24일, 25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업무사정으로 휴일인 토요일을 끼고 가는 출장이라 내심 귀찮은 출장이였다. 그러나 그 출장이 하나님이 그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한 시간들였음을 출장가운데서 끊임없이 체험한 은혜의 시간들이.. 나의 신앙이야기 2008.11.01
제주도 여행 관련 기도의 응답 2008. 10월 어느날.................. 최근 하루코스로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맑고 깨끗한 바다와 하늘, 정말 살기 좋은 제주였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시골에 계신 홀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자식 키우느라, 농사 지시느라, 엄한 남편과 함께 사시.. 나의 신앙이야기 2008.10.15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신우회에서 간증 예배 순서 및 신 앙 간 증 Ⅰ. 사도신경 Ⅱ. 찬송 : 497장 Ⅲ. 기도 - 거짓됨 없이 진실되게 - 입술을 주장하여 Ⅳ. 간증 □ 얍보강교회를 찾은 이유 □ 얍보강교회와 권사님과 그의 가족 - 천국과 지옥 경험, 아들 목사 - 순복음교회 집사경험 - 심장과 척추 - 권사님의 은사받음(병고침, 방언.. 나의 신앙이야기 2008.10.11
나의 직장생활 체험기 '08. 6월 - 12월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사전직무교육시 연수생들에게 강의한 내용 나의 직장생활 체험기 □ 나의 직장생활 이야기 - 입사동기․과정(다단계업체) □ 요즘 직장생활 이야기 - 최근에는 입사도 어렵지만 직장생활도 어려워짐 - 업무가 크게 증가, 경쟁치열 - 과거와 달이 급.. 나의 신앙이야기 2008.10.10
물질 축복의 비결 결혼한지 12년, 질병, 회사 일 등 여러가지 문제로 어러움을 겪었지만 물질의 어려움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 사정상 한번도 맞벌이를 한적이 없고, 부모님과 형, 누이들의 빠듯한 생활로 한번도 도움을 받지 않았음에도 돈 때문에 곤란을 격어 본적이 내 기억으로 한번도 없었던 .. 나의 신앙이야기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