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령의 꽃을 아시나요? ^-------^ 아래 사진에 나오는 꽃은 성령의 꽃(The Flower of the Holy Spirit)이라고 불리우는 꽃입니다. 정식 명칭은 Peristeria elata네요. 중앙아메리카에서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지역에서 자라나는 난초의 일종인데요. 파나마의 국화(나라 대표 꽃)라고도 합니다. 왜 성령의 꽃이라고 불리우냐 하면 처음에 .. 은혜의 나눔 2017.07.07
예수에 미친 사람들 예수님께 푹 빠져야 산다! 예수님 안에서 보면 사실 정상적인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서 정상적인 성도가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정상적인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 은혜의 나눔 2017.07.07
[스크랩] Q 놀라운 창조의 증거! 혹시 눈의 결정이 육각형인 이유를 아십니까? Q 놀라운 창조의 증거! 혹시 눈의 결정이 육각형인 이유를 아십니까? 눈을 보면 항상 육각형임을 알수있지요. 그러나 왜 육각형인지는 잘모른다합니다. 단지 눈속에 육각형으로 만드는 힘이 있어서 그렇게 육각형으로 되어진다 과학은 소개를 하지요. 그러나 그 눈속에 창조주 하나님의 .. 은혜의 나눔 2017.06.08
[스크랩] 마음 찡한 글... 마음 찡한 글...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 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 은혜의 나눔 2017.06.08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어렸을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다. 화장실 갈 때도, 식사할 때도 내 손엔 항상 책이 들려 있었고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책에 대한 친근함 때문에 공부는 늘 즐거웠다. 그러다보니 좋은 성적을 유지했고 열심히 한 .. 은혜의 나눔 2017.06.07
[스크랩] 천국에서 뵌 신랑 예수님_천국에서 소천하신 시아버지를 만나다. 남권사가 이 세상을 떠날 즈음 하늘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꽃 구름이 내려와 불광동집 앞에 섰습니다 천사장과 여섯 천사가 남권사의 영혼을 안내하여 꽃구름에 태우고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남권사는 부족한 죄인을 이 처럼 천사들과 꽃구름을 보내어 데려가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 은혜의 나눔 2017.06.07
[스크랩] 사명을 다 마치신 남권사의 영혼은 그후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남연의 권사님> 김장로는 '나는 네가 올 줄 알고 길을 예비하고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며 그동안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이처럼 반갑게 정을 나누고 있을 때 천사장이 찾아와 '남연의 권사,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예수님께서 다시 부르십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정신을 차린 남권사가 천.. 은혜의 나눔 2017.06.07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은혜의 나눔 2017.06.07
[스크랩] 사자가 이슬람 과격파로부터 목사와 성도들 구해 사자가 이슬람 과격파로부터 목사와 성도들 구해 세마리의 사자가 갑자기 나타나 이슬람 과격파들을 쫓아내 성경의 한 부분처럼 기적적인 일이 발생했다. 중동에서 은밀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던 목사가 사자들에 의해 이슬람과격파로부터 구출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WND(World Net Daily)가.. 은혜의 나눔 2017.05.26
[스크랩] ‘예수 조끼를 입고 다니는 사람’ 마이크 펜스 부통령 지난해 11월 8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선거 승리가 확정되자 뉴욕에 있는 공화당 선거캠프 본부에 모든 미국인의 눈이 모아졌다. 먼저 등장한 사람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차기 부통령에 취임하는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와 그의 가족들이었다. 펜스 주지사.. 은혜의 나눔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