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8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과의 만남 후 저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며 그 분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갈구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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