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편의 일기 (눈물 납니다 펌글) 어느 남편의 일기 (눈물 납니다 펌글) [수애 이미지(418)]--> 옹 [다른 이미지]-->2008-11-17 19:41:23 조회 0-->댓글 5개 209 3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 회개와 축복 2008.11.18
빌라도의 보고서 빌라도」의 보고서(報告書) 이 보고서(報告書)는 「메시아」시대에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문서로서, 현재「터어키」의 성「소피아」사원(寺院)에 소장되어 있다. 50권으로 되어있는 이 원고는 서기관(書記官)의 손으로 씌어졌는데, 각권이 2×4피트로 되어 있는 것의 전문(全文)을 옮긴 것이다. 「로마.. 믿음과 전도 2008.11.17
세계가 놀란 티코 이야기 (펌)세계가 놀란 티코 이야기 [수애 이미지(418)]--> 겸손과노력 [다른 이미지]-->2008-11-15 17:37:00 조회 0-->댓글 15개 402 4 세계가 놀란 독일 아우토반에서의 티코 이야기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재미있는 이야기 2008.11.17
콘스탄인 황제가 기독교를 인정하게 된 이유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인정하게된 내역 apcnfl12 2003.12.06 15:19 showTotalCount('recommend.swf', 'totalCount_110107_124048', 108, 50, 24); 조회 19,747 콘스탄틴 (Constantine)황제는 처음부터 기독교를 인정하고 종교의 자유를 로마제국 국민들에게 부여할 마음이 없었다 다만 정도가 덜 했을뿐이지 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 믿음과 전도 2008.11.17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행복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행복은 하나의 선택이다. 행복은 어떤 생각과 행동, 내 신체속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생각과 행동의 총합니다. 이 황홀한 느낌은 어떤 사람에게는 막연하게 느껴지겠지만. 나는 이제 그것을 확.. 은혜의 나눔 2008.11.10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씨 세례를 받기로 하다 이어령, ‘이성’을 넘어 ‘영성’으로 암… 자폐… 15년 가족 고통 “그분의 힘으로 새 삶 찾았죠” 7월께 개신교서 세례 받기로 영원한 문화인, 통섭(統攝)의 지식인으로 불리는 이어령(73·사진) 전 문화부 장관이 세례를 받기로 했다. 개신교에 귀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종교를 .. 은혜의 나눔 2008.11.01
하나님과 함께한 출장 2008년 10월 어느날......................... 10월 24일, 25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업무사정으로 휴일인 토요일을 끼고 가는 출장이라 내심 귀찮은 출장이였다. 그러나 그 출장이 하나님이 그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한 시간들였음을 출장가운데서 끊임없이 체험한 은혜의 시간들이.. 나의 신앙이야기 2008.11.01
아들을 살려주세요 여의도의 작은 거인(제120회) 2007-01-31 14:38 하나님, 사무엘을 살려주세요 조용기 목사가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자 사탄은 조 목사의 둘째 아들 사무엘을 통해서 엄청난 공격을 가해 왔다. 사무엘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때(1978년 9월) 서울과 인근 지역에서 번.. 은혜의 나눔 2008.10.24
알짜 중소기업을 찾아라(내일신문) 상세보기 - 알짜 중소기업을 찾아라 441호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인력팀 이구수 과장은 ‘중소기업 직원이 장차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CEO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회사의 규모가 작은 만큼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고 그런 폭넓은 경험이 자신만의 회사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2008.10.20
제주도 여행 관련 기도의 응답 2008. 10월 어느날.................. 최근 하루코스로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맑고 깨끗한 바다와 하늘, 정말 살기 좋은 제주였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시골에 계신 홀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자식 키우느라, 농사 지시느라, 엄한 남편과 함께 사시.. 나의 신앙이야기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