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사도행전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들이 번쩍이며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난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

var articleno = "15500054"; 샤갈, 아담과 이브, 1912 블레이크, 아담에게서 태어난 아벨, 1825 틴토레토, 가인과 아벨, 1550-7 티치아노, 가인과 아벨 대홍수 대홍수, 1508-9 노아의 번제, 1512 보우츠,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1464-67 루벤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1625 라스트만, 아브라함의 가나안 여정, 161..

원종수 권사 신앙간증 원종수 박사는 미국 볼티모아 감리교회 권사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전국 의사고시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현재 오쿠우드병원 암전문의로서 목회학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암을 초토화시키는 핵무기-하나님과의 은밀한 기도 나는 충남 연..

(Photo : ⓒCGNTV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성미가 미혼모 시절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서른살이었던 미혼모 시절 억울함을 토로하다가 자살까지 시도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미혼모 시절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첫번째 서른살이었던 미혼모 시절 억울..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가 ? 오늘 이어령 박사와 중앙일보 기자와 나눈 대화 속에서 죽음을 깊이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발췌했다. 언젠가는 다가올 죽음을 준비하자. 언젠가는 맞이해야..

그리고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이 동행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다. 2018년 12월 21일 아무것도 무서운 줄 모르고 야생마처럼 질주하던 30대의 나를 잠시 멈춰 서도록 한 말씀이 바로 에녹에 대한 기록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처음에는 “그래서 뭐? 대체 뭐했다는 거야?”..

[난세에 영웅이 나타났다] 前 백악관 안보비서관 임종덕 장로 / 평화가 그냥 옵니까?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한 사람은 그후부터 사람을 믿지 못한다.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다. 누구든 믿지 않으려 한다. 더욱이 혈육이나 친구로부터 그런 배반을 당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가슴에 새겨진 상처가 아물기 어려울 듯 하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편애를 받으며 자랐다. 형들의 질..

구약시대 메시야 선지자로 불리는 이사야는 「포도원의 노래」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교훈하였습니다. 이사야 5:1-2에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

사랑에 관한 성경 말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신4:37]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